开封 기차 여행 중... 두번째

category : photo/china date : 2008. 7. 3. 14:28
듣자하니 내가 저기 위에서 춤을 췄다고 한다.
누구의 의지도 아니었고 내가 스스로 그렇게 했다고 한다.
나 답지 않았는데 낮술을 했나...
아무튼 실로 엄청나게 추웠었다.
카메라 앞에만 서면 경직되는 인형. 하하하하하.
언제나 어린이 만화 여주인공 같은 이미지.




넓다.
인간이 하찮아 보일 정도로...
시설은 깔끔했고 모두 근래에 복원된 듯 옛느낌은 거의 없었다.
황제가 요양을 하던 곳이었다는데 이름은 까먹음.